1톤 트럭 한 차의 적정가 — 업체별 공개 단가 비교

2026-08 기준 · 업체 공개 정찰가 비교

쓰레기집·폐기물 청소 견적의 기본 단위는 "1톤 트럭 몇 대 분량"입니다. 업체가 사진을 보고 가장 먼저 계산하는 것이 이 톤수이고, 총비용의 뼈대가 여기서 정해집니다. 그렇다면 1톤 한 차의 적정가는 얼마일까요 — 업체들이 스스로 공개해 둔 단가를 나란히 놓으면 답의 범위가 보입니다.

공개 단가 비교: 1톤 한 차 30만~60만 원

공개 출처(익명화)1톤 트럭 1대 (수거·처리+인건비)비고
서울 A사 (정찰 공개)30만 ~ 40만 원0.5톤 15만~20만, 소량은 무상수거~15만
서울 B사 (정찰제 공개)40만 ~ 55만 원반 차 20만~30만, 5톤 트럭 140만~300만
수도권 C사 (톤별 안내)40만 ~ 60만 원반 차 20만~40만, 소량(마대 5자루 이하) 8만~15만
수도권 D사 (비용 안내)50만 원 내외반 차 30만 원 안내

네 곳의 공개가를 겹치면 1톤 한 차 = 30만~60만 원이 시장의 적정 대역입니다. 주의할 점: 이 편차는 바가지가 아니라 정상적인 시장 분산입니다. 폐기물 성상(일반 생활 쓰레기냐, 처리비가 비싼 혼합 폐기물이냐), 인건비 구조, 지역이 업체마다 달라서 같은 한 차도 정당하게 다른 값이 나옵니다. 그래서 두 곳 이상 비교가 언제나 남는 장사입니다.

물량별 기준선 정리

어디부터 과한 견적인가

공개 대역의 상단(1톤 60만 원)을 기준으로, 특별한 가산 사유 설명 없이 1톤 한 차에 80만 원 이상을 부르면 근거를 물어볼 만한 신호입니다. 정당한 가산 사유는 대체로 셋입니다: 부패물·오수 등 오염 처리, 엘리베이터 없는 고층·먼 반출 동선, 처리 단가가 높은 폐기물 성상. 이 사유들이 견적서에 항목으로 적혀 있으면 정상이고, "현장 봐야 안다"는 말만 반복되면 증액 조건을 먼저 확인하는 게 좋습니다.

수거만 할 것인가, 청소까지 할 것인가

같은 1톤이라도 의뢰 범위에 따라 값이 달라집니다. 위 단가는 대체로 수거·처리 기준이고, 여기에 청소·소독·탈취까지 묶으면 오염도에 따라 톤당 35만~60만 원 + 가산의 구조가 됩니다. 버릴 것이 거의 없고 청소만 필요한 경우는 아예 면적 기준(입주청소 프레임)으로 견적이 잡히는 경우가 많으니, 문의할 때 원하는 작업 범위를 먼저 밝히는 게 정확한 견적의 지름길입니다.

내 상황의 톤수와 적정 범위가 궁금하면 익명 시세 계산기에서 답변 몇 개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— 아무것도 전송되지 않고, 영업 연락도 없습니다.

이 글의 단가는 각 업체가 자사 채널에 공개한 정찰가·안내가를 정리한 것입니다(출처는 방법론 페이지에 명시). 특정 업체 추천이나 비교 평가가 아니며, 저희는 어느 업체와도 이해관계가 없습니다.